다이어트정보, 살빠지는 증상

다이어트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옷은 얇아지고, 내 몸매를 뽐내기 좋은 3월은 여름을 맞이하는 준비기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열혈다이어트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에스맘다이어트와 함께 다이어트하는 분들도 늘어나면서 너무 잘해주시는 여러분들중에 나 잘하고 있나?? 고민도 걱정도 되실거같아 살빠지는 증상
이런걸 느끼고 있다면 잘하고 있다는거 본인에게 스스로 칭찬해주면 좋을 듯하여 살빠지는 증상 포스팅해볼까합니다.
다이어트정보, 살빠지는증상 알아봅시다.
1. 몸살걸린거같은 증상.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몸이 춥고, 몸살걸린거같고, 감기가 찾아온거같은 분들 다이어트관리하다 보면 진짜 많습니다.
이때 다이어트를 잠시 쉬어야할까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절대 안됩니다!! 몸살걸린거같은 증상은 감기가 찾아온것이 아니라 체지방이 빠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으로 내 몸에 체지방이 빠져나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체력이 약하고, 기초대사량이 낮고 면역력이 낮은 분들에게 나타나는 반응이라서 단백질과 영양소섭취, 그리고 면역력증진과 조금의 운동(걷기정도) 해주시면서 체력을 키우시면 몸살은 금방 사라질거니깐 잘하고있다는 사실 잊지맙시다.
2. 숙면을 취하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는 증상
그냥 글의 제목만 봐도 살빠지는 증상이라고 느껴지는 숙면과 아침기상의 개운함은 몸안에 축적된 내장지방과 지방 그리고 독소, 노폐물찌꺼기가 배출되면서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고있어서 숙면을 취하니깐 아침에는 자동적으로 개운하게 일어나는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매우 힘들었던 사람이 아침에 일찍일어나고 하루종일 자도 피곤함을 느끼는분들은 내 몸의 체지방율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해보고 다이어트를 꼭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3. 화장실을 자주 가는 증상
우리몸의 체지방이 배출될때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되기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가는것은 내 몸의 지방이 연소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화장실이 급하다면 내 체지방이 나오고 싶다고 살빠지는 증상이라고 느끼시고 달리시면 내 몸매는 어제보다 오늘 더 이뻐질거랍니다.
4. 관절과 내 몸의 아픈 곳이 점점 줄어드는 증상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내 몸이 지탱하기가 쉽지 않고, 여기저기 눌리면서 관절과 연골과 뼈가 고통 받게 됩니다. 그렇게 몸무게가 줄어들고, 체지방이 줄어들면 자연스레 고통받던 곳들이 점점 편안해지면서 아픈곳이 점점 줄어드는 자연스러운 살빠지는 증상입니다.
5. 외식, 배달음식이 자극적이게 느껴지는 증상
모든 사먹는 음식, 인스턴트음식, 가공식품, 배달음식, 파는 음식들이 짜거나 자극적이라고 느껴진다면 내 몸의 세포가 건강해지고 세포가 변하고 있다는 좋은 살빠지는 증상입니다. 건강한 입맛으로 바뀌면서 내 몸의 세포는 건강한맛으로 바뀌는 과정이라 자극적인 음식은 다이어트하는 동안 드시게 되면 폭풍 화장실가는 일이 생길수있으니깐 피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살빠지는증상들을 알아봤는데, 혹시 내가 이런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시면 살빠지는증상이고, 너무 잘하고 있으니깐 스스로에게 칭찬해주면서 일주일에 한번 비포애프터사진 찍고, 내 눈바디체크하고, 몸무게도 체크하면서 내 몸을 점점 다이어트성공의길로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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